섹시女 멜라니그리피스, 선풍기아줌마 변신 충격~~!!

미국의 섹시 미녀 멜라니 그리피스가 성형 부작용으로 인해 흡사 `선풍기아줌마`와 비슷한 얼굴로 변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.

[ 2008-05-16 오전 1:27:00 ] 3287 0

1980년대 할리우드를 대표하던 섹시 미녀 멜라니 그리피스(52)가 성형 부작용으로 인해 흡사 `선풍기아줌마`와 비슷한 얼굴로 변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.    평소 보톡스 주입과 주름제거수술을 자주 해온 탓이다. 그리피스의 흉측한 변신을 담은 사진은 지난해 영국 일간지 `데일리 메일`이 처음 공개했다.   문제의 사진에는 섹시한 얼굴 대신 심하게 일그러지고 피부조직이 손상된 끔찍한 얼굴이 있었다.   뿐만 아니라 허벅지와 무릎의 살도 심하게 아래로 쳐져 보기조차 민망할 정도다. 당시 `데일리 메일`의 보도에 때르� 그리피스는 연하의 바람둥이 남편과 살면서 얼굴에 집착했고, 성형 중독으로 인해 오히려 피부조직이 망가지는 등 부작용에 시잘렸다. 그리피스를 `선풍기아줌마`로 만든 남편은 바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안토니오 반데라스(49). 그는 그리피스의 세번 째 남편이다. 그리피스의 사진이 공개 되자 네티즌들은 국내에서 성형 중독과 부작용으로 얼굴이 심하게 일글어진 원조 `선풍기아줌마`   한미옥 씨를 비교거론하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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